가산디지털단지 가산동 마라탕 맛집 '팬더마라'

매일 10:00 - 22:00

오늘은 친구와 쇼핑을 하기위해 가산 디지털단지에 갔는데 쇼핑전에 점심을 먹기위해 팬더마라를 방문했어요.
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.

꿔바로우 소 친구와 제가 취향대로 주문한 마라탕

쭉 둘러보니 재료가 너무 신선해 보였고 먹어보니 맛도 좋았어요.
서로 취향이 달라 친구는 기본맛 저는 2단계 맛을 선택했고 기본맛은 강하지 않지만 국물도 진하고 초보분들 먹기에 딱 이였고 2단계는 신라면 정도 맵기에 약간 얼얼 얼큰한 맛으로 약간 매운맛을 잘 즐기는 분들이 먹기에 좋을거 같아요.
그리고 꿔바로우가 소자였지만 둘이먹기에 양이 좀 넉넉했고 바삭달콤새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.